🐾  미국 입국 시 한국 출신 반려견 검역 조건 총정리 

📅 기준일: 2024년 8월 1일

📌 해외로 반려견과 함께 떠날 계획이 있으신가요? 특히 미국으로의 입국을 앞두고 있다면, 반려견에 대한 검역 조건을 꼼꼼히 확인하셔야 합니다. 오늘은 한국에서 6개월 이상 사육되었거나 국내 출생 후 국내에만 있었던 반려견이 미국에 입국할 경우 필요한 서류 및 주의사항을 정리해드립니다.

📌 각국의 검역 규정과 절차는 상대국의 법에 따라 결정되며 질병 발생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정확성에 대한 법적 책임이 없습니다. 항상 여유있게 상대국 검역기관 또는 대사관을 통해 검역 요건을 확인하시고 항공사 자체 규정까지 확인하시길 당부드립니다.

📝 1. 기본 주의사항(화와이, 괌, 상업용 별도 조건 적용)

• 고양이는 미국 수입 시 별도 검역 조건 없음
  ✈️ 대부분 항공사는 예방접종증명서 + 건강증명서를 요구합니다.
  ➡️ 반드시 항공사에 사전 문의!
• 반려견은 CDC(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)의 검역 조건이 적용됨
  ➡️  예방접종, 건강증명, 마이크로칩, 수입허가 등 필수 조건 존재 .

🐶 2. 검역 조건 (한국에만 있었던 반려견의 경우)

📌 Tip: 백신 접종일과 마이크로칩 이식일이 동일한 날일 경우, 항목 간 유효성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순서를 고려하세요.

📸 3. 사진 조건

• 1세 이하의 강아지: 도착 10일 이내 촬영한 사진 사용 필수
• 사진 제출 비용은 없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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✈️ 4. 미국 입국 후 요건

🚫 5. 입국 금지 조건

• 없음 (단, 아래 기타 조건을 충족해야 함)

📂 6. 기타 중요 조건

• 한국에서 6개월 이상 사육되었거나 한국 출생임을 증명해야 함
  → 서면 증명 또는 진술서 필요 (미국 공항에서 제출)
• 청결 요건:
  컨테이너 내 먼지, 털, 벼룩, 진드기 없어야 함
• 격리 요건:
  미국 도착 후 목욕 후 5일간 기존 가축과 분리되어야 함
• 가축과 함께 사육된 개는 촌충 구충

📌 팁:
항공사 및 CDC 공식 웹사이트에서 최신 정보를 꼭 확인하고, 모든 서류는 영문 작성 및 정확한 정보 기재가 필요합니다. 서류가 누락되면 입국이 거부될 수 있으니 철저히 준비하세요!

✨ 마무리 체크리스트

✅ 항공사 문의 완료
✅ 마이크로칩 이식 (ISO 규격)
✅ 건강검진 및 증명서 준비
✅ CDC Import Form 온라인 신청
✅ 도착 후 목욕 + 격리계획 수립

🌍 광견병 고위험국 방문 시 반려견 미국 반입 조건 총정리

📅 기준일: 2024년 8월 1일

🌐 고위험국가란?

 대표국: 아프가니스탄, 필리핀, 인도네시아, 태국, 베트남, 중국 등 100여 개국
🦠 광견병이 여전히 발생 중인 100여 개 국가
➡️ 이들 국가를 최근 6개월 내 방문한 경우, 미국 입국 시 엄격한 검역 조건이 적용됩니다.

✅ 필수 조건 요약

📄 1. 광견병 백신 접종증명서 (Certificate of Rabies Vaccination)

• 미국 또는 해외 정부 발행 가능
• 미국 입국 30일 이내 작성
• 접종일, 유효기간, 백신 정보, 마이크로칩 번호 포함

📄 2. 광견병 접종 및 마이크로칩 통합증명서

(Certificate of Foreign Rabies Vaccination and Microchip)

• 수의사 작성
• 접종일, 마이크로칩 번호, 백신 유효기간 포함
• 미국 입국 시 원본 제출
•  

📌 이 문서도 CDC 공식 사이트에서 양식 다운로드 가능

📝 증명서 종류

📄 1. 광견병 백신 접종증명서 (Certificate of Rabies Vaccination)

• 미국 또는 해외 정부 발행 가능
• 미국 입국 30일 이내 작성
• 접종일, 유효기간, 백신 정보, 마이크로칩 번호 포함

📄 2. 광견병 접종 및 마이크로칩 통합증명서

(Certificate of Foreign Rabies Vaccination and Microchip)

• 수의사 작성
• 접종일, 마이크로칩 번호, 백신 유효기간 포함
• 미국 입국 시 원본 제출

📌 이 문서도 CDC 공식 사이트에서 양식 다운로드 가능

🧪 항체가 검사 상세 요건

✔️ 항체가 수치 기준: ≥ 0.5 IU/mL
✔️ 검사 후 1년간 유효
✔️ 검사 기관:

• 미국 승인 해외 실험실
• 국내: 검역본부 서울지역본부 전염병검사과,코미팜,고려비앤피 등 
  ✔️ 결과지는 CDC 등록 동물보호시설에 제출 가능
•  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광견병 중화 항체가 검사서

🏠 CDC 등록 보호시설 (Animal Care Facility) 관련

✔️ 입국 전 예약 필수!
✔️ 입국 즉시 보호시설에서:

• 신원 확인
• 연령, 서류, 마이크로칩, 백신 이력 검토
• 필요 시 광견병 백신 재접종 및 28일간 계류

📌 유효한 항체가 검사 성적서가 있는 경우: 28일 계류 없이 통과 가능

🔒 시설 위치: 보호시설이 있는 공항으로만 입국 가능

📌 추가 참고사항

• 항체가 검사 결과가 유효기간 이내일 경우, 추가 접종 없이 재사용 가능
• 단, 백신 유효기간 경과 시 재접종 + 재검사 필요
• 수입 전 반드시 CDC 수입 허가 신청 필요 (이전 섹션 참고)

📋 방문 국가별 주의

✅ 체크리스트 요약

• 마이크로칩 이식 완료 (ISO 타입)
• 광견병 백신 접종 (최소 28일 전)
• 항체가 검사 (최소 30일 후 혈액 채취, 입국 28일 전 완료)
• CDC 수입허가 신청 완료
• 모든 증명서 영문 작성 + 마이크로칩 번호 포함

🐶 개의 만성 신장질환(CKD) Stage에 따른 관리 

• 🐶 개의 만성 신장질환(CKD) Stage 1 관리 가이드

  CKD는 조기에 발견할수록 예후가 좋습니다. 
• Stage 1은 신장 손상이 있지만 GFR 감소 없이 Creatinine 수치가 정상인 단계로, 세심한 진단과 조기 개입이 중요합니다.
• 사람의 당뇨병처럼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질병입니다. 관리를 잘해준다면 충분히 건강한 삶을 누리게 해 줄 수 있습니다.   
• 정확한 진료와 치료는 동물병원 수의사에게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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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✅ 1. 기본 진단 및 초기 조치
  • 신독성 약물 중단: NSAIDs, aminoglycosides 등 모든 신장 독성 약물 즉시 중단.
  • 신전성/신후성 이상 유무 확인: 탈수, 요로 폐색, 요관 협착 등 동반 여부 진단 후 교정.
  • 신우신염·신장결석 감별: 요로감염도 잠재적 신우신염으로 간주. 초음파·방사선 검사 포함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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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💧 2. 탈수 및 수분 관리
  • 요농축 능력 감소 주의: 탈수에 민감. 필요 시 IV/SC로 등장성, 다이온성 용액(Lactated Ringer's 등) 투여.
  • 신선한 물 공급: 항상 자유롭게 마실 수 있도록 제공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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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🩺 3. 혈압 관리
  • 목표 수축기 혈압(SBP): 160mmHg 미만 유지.
  • 혈압 분류 및 치료 시점
    • Hypertensive (160–179mmHg): 1~2개월 안에 조치.
    • Severely hypertensive (≥180mmHg): 1~2주 내 치료 시작.
    • 종말기관 손상(망막출혈, 심부전 등)이 보이면 즉시 치료 시작.
  • 혈압 강하 요법 단계적 접근
    1. 식이성 나트륨 제한: 약물과 함께 점진적 적용.
    2. ACEi 시작: 표준 용량부터.
    3. ACEi 증량: 반응 부족 시 2배 용량.
    4. 병용 요법: ACEi + CCB (예: amlodipine).
    5. 복합 요법: 위 조합에 ARB(telmisartan), hydralazine 추가 가능.
  • 모니터링 주기
    • 치료 안정 후: 최소 3개월마다 재측정.
    • SBP <120mmHg 또는 빈맥/허약 발생 시 저혈압 의심 → 치료 재조정 필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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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🧪 4. 단백뇨 (Proteinuria) 관리
  • UP/C > 0.5: 치료 필요.
    1. 기저 질환 탐색 및 치료.
    2. 필요 시 신장 생검 고려.
    3. ACEi 투여 + 단백질 제한 식이
    4. 알부민 <2.0g/dl: 저용량 아스피린(0.05~0.5mg/kg/day).
    5. 치료 반응 모니터링: Creatinine & UP/C 추이 확인.
  • 중요 참고 사항
    • ACEi/ARB 금기: 탈수나 저혈량증 환자에서는 사용 금지.
    • 사용 전 반드시 수분 상태 안정화 → 급격한 GFR 저하 방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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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📌 5. Stage 1 단백뇨 관리 주의점
  • **질소혈증 없음 (Stage 1/초기 Stage 2)**이라면 네프론 손상 정도가 적을 수 있음.
  • UP/C <2.0이라도 관찰 및 필요 시 개입 권장.
  • Stage 2~4는 적극적인 단백뇨 치료 필요.
  •  

• 🐶 개의 만성 신장질환(CKD) Stage 2 관리 가이드

  ✅ 1. 초기 평가 및 필수 검사
  • 혈압과 UP/C (요단백/크레아티닌 비율) 측정
  • 혈청 크레아티닌, BUN, SDMA 수치 평가
  • 전해질 (특히 인산, 칼슘, 칼륨) 확인
  • 탈수 여부 확인 및 요농축능 평가 (USG 1.030 미만 시 기능 저하 의심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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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🍽️ 2. 식이 요법
  • 저단백, 저인산 식이로 전환 권장 (치료 목적의 처방식 이용)
    • 예: Hill’s k/d, Royal Canin Renal, Purina NF 등
  • 인산 수치가 정상 이상일 경우: 식이 인 제한 외에도 인결합제(fosfomycin 등) 고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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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💧 3. 수분 관리
  • 이 단계에서도 탈수 예방이 중요합니다:
    • 항상 신선한 물 제공
    • 필요 시 SC 수액 주입 고려 (특히 수분 섭취가 불충분하거나 요량이 많은 경우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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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🩺 4. 혈압 조절
  • SBP ≥160mmHg이면 약물 치료 고려
    • 1차: ACEi (benazepril/enalapril) 사용
    • 2차: CCB (amlodipine) 병용 고려 (특히 SBP ≥180mmHg인 경우)
    • ARB (telmisartan) 추가 가능
  • SBP 120mmHg 미만은 저혈압 주의 → 약물 감량/중단 고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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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🧪 5. 단백뇨 조절 (UP/C > 0.5)
  • 1차: ACEi ± 단백질 섭취 조절
  • 알부민 <2.0g/dl인 경우: 저용량 아스피린 고려
  • UP/C가 상승하거나 Creatinine이 동반 증가 → 질환 진행 가능성 평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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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💊 6. 동반 질환 및 기타 고려사항
  • 신우신염, 신장 결석 등 감별진단 유지
  • 필요 시 신장 초음파 재검
  • 빈혈이 관찰되면 EPO 유사 제제 투여 고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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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🔁 7. 모니터링 주기 (안정화 이후 기준)
  • 혈압, Creatinine, UP/C: 2~3개월마다
  • 전해질 (인, 칼슘, 칼륨): 2~3개월마다
  • 체중, 수분섭취, 식욕 변화 모니터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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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✏️ 정리 Tip!

• Stage 2에서는 이미 가벼운 신기능 저하가 시작된 상태입니다.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식이 조절만으로도 질병의 진행을 효과적으로 늦출 수 있으며, 고혈압과 단백뇨 관리는 반드시 병행되어야 합니다.
• Stage 2는 신장 손상이 점차 진행되고 있지만, 아직 심각한 임상 증상은 명확하지 않을 수 있는 단계입니다. 조기 개입을 통해 진행 속도를 늦추고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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🐶 강아지 만성 신장병 (CKD) Stage 3 관리 가이드

Stage 3은 신장 기능이 중등도로 손상된 상태로, 임상 증상이 뚜렷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신체 전반에 영향을 주기 시작합니다. 증상 완화와 합병증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합니다.

✅ 1. 임상 징후 및 주요 소견

• 식욕 저하, 체중 감소, 구토, 설사, 구강 궤양
• 다뇨/다갈, 탈수
• 근육량 감소
• 빈혈, 고혈압, 고인산혈증 동반 가능

🧪 2. 검사 항목 및 진단 기준

• 혈청 Creatinine: 2.1–5.0 mg/dL
• SDMA: 대개 25–45 μg/dL
• USG: 1.013~1.030 이하 (요농축능 저하)
• UP/C, 혈압, 전해질, PCV, BUN, 인, 칼슘, 칼륨 등 정기적 평가

🍽️ 3. 식이 요법

• 치료 목적의 신장 처방식 필수
  • 저단백, 저인산, 중간 수준의 지방
  • 충분한 열량 공급으로 근육 소실 방지
• 식욕 저하 시: 식욕 촉진제 (e.g. mirtazapine), 강제급여, 수액 보조

💧 4. 수분 보충

• SC 수액 요법 권장 (주 2~3회 또는 매일)
• 구토/설사 동반 시 IV 수액 치료
• 가정 내 수액 주입 교육도 고려

🩺 5. 고혈압 관리

• SBP ≥160mmHg이면 적극적인 치료 필요
  • 1차: ACEi (benazepril, enalapril)
  • SBP ≥180mmHg 또는 조절 불량 시 → Amlodipine 병용
  • 필요 시 ARB (telmisartan) 또는 hydralazine 추가
• SBP <120mmHg → 저혈압 증상 확인 후 약물 감량

🧪 6. 단백뇨 조절

• UP/C > 0.5 시 단백뇨 치료 개시
• ACEi 또는 ARB 사용
• 알부민 <2.0 g/dL이면 저용량 아스피린 (0.05~0.5 mg/kg/day) 고려
• UP/C 및 Cr 상승 시 질병 악화 가능성 → 면밀한 관찰

🩸 7. 빈혈 관리

• PCV < 25% 이고 임상 증상 동반 시 치료 필요
  • 철분 보충, EPO 유사 제제 (e.g. darbepoetin)
  • 위장관 출혈 확인 필요 (저용량 아스피린 병용 시)

🧂 8. 고인산혈증 조절

• **혈청 인 수치 > IRIS 기준 (예: >4.6 mg/dL)**이면 식이 조절 + 인결합제 투여
  • 칼슘 기반 (e.g. calcium carbonate) 또는 non-Ca 기반 (e.g. sevelamer)

🚨 9. 위장관 증상 조절

• 구토/식욕부진: famotidine, omeprazole, maropitant, metoclopramide 등 사용
• 구강 궤양: chlorhexidine 구강세척 또는 마취하 구강처치

🔁 10. 모니터링

• 혈압, Cr, UP/C, 전해질, PCV: 매 1~2개월마다
• 식욕, 체중, 활력, 수분 섭취 일상적으로 확인
• 약물의 부작용이나 탈수 징후가 있을 시 즉시 조치

✏️ 정리 Tip!

Stage 3는 질병 진행의 중간 지점이며, 많은 증상과 대사 이상이 함께 나타납니다. 환자 맞춤형 다각적 치료와 보호자 교육이 병행되어야 하며, 증상 완화와 생존 기간 연장을 위한 집중적인 관리가 필수적입니다.

🐶 강아지 만성 신장병 (CKD) Stage 4 관리 가이드

Stage 4는 신장의 기능이 심각하게 저하되어 다양한 전신 증상이 동반되며, 말기 신부전에 해당합니다. 환자의 삶의 질 유지, 고통 경감, 보호자와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.

✅ 1. 임상 징후 및 주요 소견

• 심한 식욕부진, 구토, 설사, 체중 급감
• 무기력, 근육 소실, 탈수, 구강 궤양
• 저체온, 혼수, 경련 등 심각한 전신 이상
• 빈혈, 고혈압, 고인산혈증, 고칼륨혈증 동반 가능

🧪 2. 진단 기준 및 검사

• 혈청 Creatinine: >5.0 mg/dL
• SDMA: 대개 >45 μg/dL
• USG 저하 (대개 <1.013)
• UP/C, 혈압, 전해질, PCV, BUN, Ca, P, K 지속적 모니터링

🍽️ 3. 식이 요법

• 의료용 신장 처방식 유지 (단백질/인/나트륨 제한)
• 저단백 / 저인 처방식 유지가 원칙이나, 환자의 식욕과 상태에 따라 유연하게 적용
• 자발적 섭취 어려우면:
  • 식욕 촉진제 (e.g. mirtazapine, capromorelin)
  • 강제급여, 음식 믹서링, 급여 튜브 삽입 고려
  • 먹지 않으면 에너지 우선 공급 원칙으로 일반식 허용

💧 4. 수분 공급

• SC 수액 요법 적극 활용
  • 매일 또는 격일, 등장성 용액 (e.g. LRS) 사용
  • 고칼륨혈증, 요독증 등 상황에 따라 조성 용액 조정
• 심한 탈수/전해질 이상: 병원에서 IV 수액 필요
• 구토 억제제 병용 권장

🩺 5. 고혈압 및 단백뇨 관리

• Stage 3과 동일 원칙 적용하되, 약물 감량/중단 여부는 증상 기반으로 결정
•   SBP   ≥160mmHg 이상이면 적극적 치료

• • ACEi (benazepril) + Amlodipine 병용
  • 조절 불량 시 telmisartan, hydralazine 추가 고려
• SBP <120mmHg, 무기력, 빈맥, 허약 시 저혈압 의심 → 약물 감량
• UP/C > 0.5, 알부민 <2.0g/dL이면 ACEi/ARB 및 저용량 아스피린 신중히 고려

🩸 6. 빈혈 관리

• PCV <20~25% + 증상 동반 시 적극 치료
  • 철분 보충
  • EPO 유사제 (e.g. darbepoetin) ± 부신피질호르몬 병용
  • 혈압상승, 항체 형성 부작용 모니터링
• 위장관 출혈 예방 필요 (PPI, misoprostol, sucralfate)

⚠️ 7. 고인산혈증 및 전해질 이상 조절

• 혈청 인 >6.0 mg/dL 시 강력한 식이/인결합제 투여
  • non-Ca 제제 (e.g. sevelamer, lanthanum carbonate)
• 고칼륨혈증: 근육 약화, 부정맥 유발 → 저칼륨 식이, Kayexalate 사용

🤢 8. 위장 증상 및 중독 관리

• 구토, 메스꺼움, 구강 궤양: sucralfate, omeprazole, maropitant 등
• 요독성 증상(혼수, 신경증상) 나타날 경우 → 예후 재평가 및 보호자 상담 필요

🧘 9. 삶의 질 평가와 보호자 상담

• 치료 목표의 명확화: 생존 연장 vs. 고통 경감 vs. 완화치료(palliative care)
• 삶의 질 평가 도구 활용:
  • 활력, 식욕, 배변, 통증, 상호작용, 수면, 구토 여부 등 점검
• 보호자와의 정기적인 소통 필수
  • 응급 상황, 예후, 안락사 시점 등 사전 논의

📆 10. 모니터링 주기

• 매 1~2주마다 평가 또는 환자의 상태 변화 시
• 혈압, Cr, UP/C, 인, 칼륨, PCV, BUN, 증상 경과 등 주기적 추적
• 탈수 및 약물 부작용 주의

✏️ 정리 Tip!

Stage 4는 치료보다는 삶의 질 유지와 완화 중심의 관리가 목적입니다. 가능한 증상을 줄이고 편안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접근이 필요하며, Stage 4 CKD는 신장 기능의 85~90% 이상 상실된 말기 단계로, 회복보다는 증상 완화 중심의 관리가 이루어져야 합니다

🐶 신부전 반려견을 위한 수제 식이 레시피 (체중 18kg 기준 하루 급여량)

📌 재료 및 급여량 (총 390g)

➕ 성인용 종합 비타민제 1개 추가 급여 필요

🔬 영양 분석 (건조 물질 기준)

💡 참고 사항

• 이 식단은 만성 신부전(CKD)을 앓고 있는 반려견에게 적합하도록 단백질과 인이 제한된 식이입니다.
• 출처: Small Animal Clinical Nutrition, 4th ed. (Remillard RL 외, 2000, Waltham Publishing, p169)

⚠️ 정확한 진단과 치료 관리는 동물병원에서~~~

🐶✈️ 해외에서 개, 고양이를 한국으로 데려올 때! 수입 검역 완벽 가이드

반려동물과 함께 해외여행을 하거나 외국에서 새 가족을 데려오는 일이 많아졌습니다. 그런데 막상 입국 절차를 알아보면, 복잡한 검역 요건에 막히는 경우가 많죠. 오늘은 개와 고양이를 해외에서 한국으로 수입할 때 필요한 검역 요건을 자세히 정리해드릴게요!

🌍 먼저, 출발 국가를 확인하세요!

개와 고양이의 수입 검역 요건은 출발 국가가 광견병 발생국인지, 비발생국인지에 따라 달라집니다.

✅ 광견병 비발생국

다음 국가들은 광견병 발생이 없는 비발생국입니다:

일본, 대만, 영국(Great Britain, Northern Ireland), 아일랜드, 사이프러스, 호주, 뉴질랜드, 피지 제도, 싱가포르, 포르투갈, 아이슬란드, 자메이카, 괌, 미국(하와이, 사모아)

❗그 외 대부분의 국가는 광견병 발생국으로 분류됩니다.

❗광견병 발생국, 비발생국은 계속 바뀌니 검역당국에 꼭 문의 하셔야 됩니다. 

📋 연령별·국가별 필요 서류와 검역기간 정리

💡 TIP: 예방접종 후 30일이 경과되지 않았다면, 그 시점까지 계류검역을 해야 하므로 출국 전에 접종 시기를 꼭 확인하세요!
💡 TIP: ※ 광견병 중화항체가 검사서의 유효 기간은 BLOOD SAMPLING DATE로 부터 2년이내입니다.
                  2025.5.5. 채혈하여 광견병 중화항체가 검사를 하였다면, 유효기간은 2027.5.4.일 까지 입니다.

⚠️ 추가 검역 요건이 있는 국가

특정 국가에서는 광견병 외에도 주의할 점이 있어요!

🐾 호주(고양이), 말레이시아(개, 고양이)

이 두 국가에서는 헨드라 바이러스와 니파 바이러스 관련 증명서가 필요합니다.

필요한 서류:

• 헨드라 및 니파 바이러스 비발생 증명서 또는
• 혈액검사 결과서 (출국 14일 이내 실시) +
• 출국 전 60일간 비발생 장소에서 사육된 증명서

만약 서류가 누락된다면?

👉 검역 기간 21일로 늘어나게 됩니다!

만약 비행기 탑승전까지 광견병 항체가 검사서를 준비하지 못한다면?

💡 TIP:  검역소에 광견병 항체가를 준비하지 못함을 이야기하시면 계류장으로 강아지를 이송후, 채혈, 검사를 하게 됩니다. 평균 5~7일 정도 소요됩니다. 공휴일은 혈액검사를 진행하지 않아 계류기간이 상당히 길어 질수 있으니 참고하세요.

계류비용 및 광견병 항체가 검사 비용은 아래 전화번호로 문의하세요.

✈️ 반려동물과의 입국, 미리 준비하면 걱정 없어요!

한국으로 반려동물을 데려오는 과정은 까다로울 수 있지만, 미리 요건을 잘 확인하고 준비하면 수월하게 통과할 수 있습니다.

• 출발 국가가 광견병 발생국인지 체크
• 예방접종 시기 확인
• 필요한 증명서 사전 발급
• 헨드라/니파 관련 추가 요건 체크 (해당 국가만)

📌 농림축산검역본부 홈페이지 또는 공항 검역소에서도 최신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니 출국 전 꼭 확인해보세요!

🧳 해외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비행기 타기, 이것만은 꼭!

검역 준비도 끝났고, 이제 남은 건 안전하게 비행기 타기!
하지만 동물과 함께 비행기를 타는 건 단순히 티켓만 끊으면 끝이 아닙니다. 아래 꿀팁을 참고하면 더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이 될 거예요.

✈️ 1. 항공사 반려동물 탑승 정책 확인하기

모든 항공사가 반려동물 탑승을 허용하는 건 아닙니다.
기내 탑승 가능 여부, 수하물칸 탑승 조건, 운송용 케이지 크기 및 기준은 항공사마다 다르니 반드시 출국 전 확인하세요.

✔ 주요 확인 포인트

• 반려동물 기내 탑승 허용 무게 (보통 7~8kg 이내, 케이지 포함)
• 항공기별 허용 마릿수 (선착순인 경우도 많음)
• 운임 비용 (구간과 항공사에 따라 상이)
• 반려동물 동반│아시아나항공

👜 2. 이동장(케이지)은 규격에 맞춰 준비하기

IATA(국제항공운송협회) 기준을 충족하는 이동장을 준비해야 하며,
기내용은 보통 부드러운 천 소재, 수하물/화물용은 견고한 하드 케이지가 필요합니다.

🐾 케이지 체크리스트:

• 반려동물이 서 있고, 돌아설 수 있는 충분한 공간 확보
• 바닥에 흡수 패드 깔기
• 문은 튼튼하게 잠금 가능해야 함
•  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부드러운 천 소재(기내용-좌), 견고한 하드 케이지( 수하물/화물용-우)

🕒 3. 비행 전 적절한 식사·산책 타이밍

비행기 탑승 전에는 소화시간과 긴장을 고려해 출발 3~4시간 전 식사를 마치고,
출발 1시간 전쯤 산책이나 화장실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.

🚫 비행 직전엔 과식/과음 금지! 멀미하거나 배변 실수 위험이 있어요.

🧘 4. 낯선 환경을 대비한 적응 훈련

여행 전 몇 주간, 이동장에 익숙해지도록 훈련해주세요.
케이지 안에서 간식이나 장난감을 주며 안전한 공간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해요.

💊 5. 진정제 사용은 수의사와 꼭 상담!

비행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진정제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,
이는 반드시 수의사의 지시에 따라 사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.

🚫 일부 항공사는 진정제 투약된 동물은 탑승을 제한하기도 하니 사전 확인 필수!

📂 6. 서류는 따로 보관하고 입국 심사대에서 바로 꺼내기

• 검역증명서, 예방접종증명서, 건강증명서 등은
  항공사 체크인 + 도착 후 검역소에서 두 번 이상 제출하게 됩니다.
• 항공사에 검역 서류를 모두 주고 오는 경우도 발생, 검역소에서 원본 서류가 꼭 필요합니다. 

📌 핸드캐리 서류용 파일에 정리해서 가방 맨 앞에 보관하세요!

🏁 마무리 체크리스트

✅ 항공사 정책 확인
✅ IATA 기준 이동장 준비
✅ 출국 전 예방접종 및 서류 준비
✅ 식사/배변 타이밍 조절
✅ 낯선 환경 적응 훈련
✅ 검역소 제출 서류 정리

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해외여행은 다소 준비할 게 많지만,
사전 준비만 철저히 하면 편안하고 즐거운 여정이 될 수 있어요!

📞 궁금할 땐 여기로 연락하세요!  

E-mail: baggage@korea.kr 로 문의하셔도 됩니다. 

📞 해당 나라의 대사관이나 동물 검역기관에 최근 규정을 직접 문의 확인하셔야 됩니다. 

🐾개와 고양이의 만성 신부전(CKD) – 증상부터 치료까지 한눈에!

안녕하세요, 오늘은 반려동물 보호자분들이 꼭 알아야 할 **만성 신부전(CKD)**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.
특히 노령견, 노령묘에게 흔하게 발생하는 질환으로, 초기엔 특별한 증상이 없어 조기 진단과 꾸준한 관리가 정말 중요하답니다.

❓ 만성 신부전이란?

**만성 신부전(Chronic Kidney Disease, CKD)**은 말 그대로 신장 기능이 서서히, 비가역적으로 손상되어 가는 질환입니다.
수개월에서 수년에 걸쳐 진행되며, 신장이 원래 하던 역할들 — 노폐물 배출, 수분 및 전해질 조절, 호르몬 생산 등-을 점점 못하게 된다. BUN, Creatinine, Phosphorus가 체내에 축적되고 수분, 전해질, 산염기의 조절기능상실로 인해 다음/다뇨(PU/PD), 저칼륨혈증, 대사성 산증이 유발된다. 신장의 Erythropoietin과 Calcitriol 합성 부전으로 인해 비재생성 빈혈과 신성 부갑상선 기능항진증이 나타난다.

🧬 주요 원인

🔍 증상은?

초기에는 전혀 증상이 없거나 매우 경미해서 보호자분들이 눈치채기 어렵습니다.
진행될수록 아래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요:

• 다음다뇨 (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량 증가)
• 식욕 부진, 체중 감소
• 구토, 구강 궤양, 입 냄새(걸레 썩는 냄새)
• 무기력, 탈수, 빈혈, 고혈압

🩺 진단은 어떻게?

신부전은 단순한 피검사 하나로 끝나지 않아요. 다음과 같은 종합적인 검사가 필요합니다:

1. 혈액검사: BUN, 크레아티닌(Cre), 인(P), 전해질, HCO₃⁻ 등
2. 소변검사: 요비중(USG 등장뇨(1.008~1.013) ), 단백뇨(UP/C), 요침사
3. 혈압 측정: 고양이 수축기 혈압이 160mmHg(개는 180) 이상이면 고혈압 진단
4. 영상진단: 신장 크기, 구조 확인 (X-ray, 초음파)
5. 신장 생검: 특수한 경우에 시행
6. “lumpy-bumpy” kidney : 일반적으로 신장이 작고 울퉁불퉁하게 촉진된다
7. UP/C Ratio : 정상 범위 ‹ 0.5 (고양이 ‹ 0.4)

📊 IRIS 단계별 분류란?

국제적으로 인정받는 IRIS(International Renal Interest Society) 기준에 따라 CKD는 총 4단계로 나뉩니다.

💡 단백뇨와 고혈압 유무에 따라 sub-stage가 정해지며, 치료 방향이 달라집니다.

💊 치료 방법은?

만성 신부전은 완치가 어렵기 때문에 **“병의 진행을 늦추고 증상을 완화”**하는 것이 치료의 핵심입니다.

🐶 치료 요점 요약

Stage 1–2:

• 원인 교정 (예: 감염 치료, 탈수 보정)
• 단백뇨 조절: ACEi(베나제프릴), ARB
• 저인식 처방식: 힐스 k/d, 로얄캐닌 Renal 등

Stage 3:

• 인 결합제: 알루미늄 하이드록사이드, 칼슘 기반
• 대사성 산증 보정: 중탄산염 사용
• 빈혈 조절: 철분제, 필요시 darbepoietin
• 위장보호: 항구토제, 위산억제제

Stage 4:

• 수액요법: 가정에서 피하수액 가능
• 강제 급여: 필요시 피딩 튜브 삽입
• 투석 or 신장이식: 선택적으로 고려

🐱 고양이에서는?

고양이에서도 CKD는 흔하며, 특히 고령묘에서 많이 나타납니다.
다만, 고양이에서는 고혈압 빈도가 더 높고, 약물 용량 조절이 더 까다로우니 수의사와의 상담이 꼭 필요합니다!

✅ 보호자분들을 위한 팁

1. 정기적인 건강검진: 7세 이상이면 6~12개월 간격으로 피검사 추천!
2. 식이요법: 질병의 진행을 늦추는 데 식이조절이 가장 효과적입니다.
3. 물 섭취 유도: 신장 보호의 기본! 자동 급수기, 습식사료 활용해 보세요.
4. 고혈압/단백뇨 관리: 반드시 수의사의 지도하에!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💊 치료 및 관리 전략(예)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

   수분 공급	입원 수액 → 가정 내 피하수액(30ml/kg, 주 2~3회)
   영양 관리	식욕 촉진제(Metoclopamide), 구토 억제제(Famotidine)
   항생제	Amoxicillin-Clavulanic acid 10일 후 휴약
   고혈압 관리	Amlodipine 단독 → 베나제프릴 병용 후 효과 개선
   칼륨 보충	경구 칼륨제 선택
   인 조절	식사에 암포겔 100mg/kg 첨가

🧠 보호자에게 전하는 조언

• 신부전은 노령기 병이지만, 질병은 젊은 시기부터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
• 희석뇨, 단백뇨, 혈뇨 등의 초기 이상 징후는 건강검진에서 포착될 수 있습니다.
• 정기적인 요검사 및 요배양검사는 매우 중요하며, 세균성 요로 감염이 신장 기능 악화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.
• 초기에는 수년간 증상 없이 지날 수 있지만, 탈수 관리와 수분 공급이 생존과 직결됩니다.

🧠 마무리하며…

CKD는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평생 관리해야 하는 질병입니다.
하지만 조기 진단과 꾸준한 치료만 잘 이루어진다면, 오래도록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질환이기도 해요.

혹시 우리 아이가 CKD가 의심된다면, 오늘이라도 가까운 동물병원에 상담 받아보시는 건 어떨까요?

♣ EU 회원국 수출용 개·고양이 검역증 발급 준비사항 

1. 마이크로칩 이식 (ISO 규격)

• 광견병 예방접종 이전에 마이크로칩 이식 필수
• 2020.3.1 이후 반려견은 동물등록 완료 후 동물병원에서 출국 검역구비 서류 발급 가능
• 동물보헙법에 따라 2개월령 이상 개는 반드시 지방자치단체에 등록 (2020.3.21 개정)
• 마이크로칩 이식일자 및 부위는 예방접종증명서/건강증명서에 기재

2. 광견병 백신 접종

• 최소 12주령 이상에서 접종 가능

3. 중화항체가 검사 (항체가 ≥ 0.5 IU/mL)

• 광견병 백신 접종 후 최소 1개월 경과 후 채혈 및 중화항체가 검사
• 검사 기관:  EU국제공인 실험실에서 실시
  • 농림축산검역본부 (서울 강서 등촌동 02-2650-0657 )
  • 코미팜 (경기 시흥, 031-498-6106 )
  • 고려B&P (충남 예산, 041-331-5873 )
  • 중앙백신연구소 (대전, 042-863-9322)

4. 채혈 후 3개월 대기 기간 필수

5. EU 부속서류 (Veterinary Certificate to EU)

• 수의사와 작성 후, 5페이지 첫칸에 수의사 서명- 동물병원 수의사 선생님이 부속서류 작성후 검역증 발급 받으러 오시기전에 미리 baggage@korea.kr로 작성이 잘 되었는지 더블 체크 하시면 좋아요. 
• 지정된 첨부파일 양식 사용(아래 SAMPLE 참조)

6. 예방접종 및 건강증명서 2부

• 출국 10일 이내 발급
• 서식: 별지 제25호 양식 (2020.1.1 이후 필수)
• 제출처: 검역본부 1부, 상대국 1부 (관련규정: 지정검역물의 검역방법 및 기준 별지25)

7. 검역증명서 발급 (정부기관)

• 출국 당일 또는 7일 이내에 신청 (권장)
• 방문 장소: 인천공항 또는 인근 농림축산 검역본부 사무소
• 준비물:
•        ☑ 반려동물
    ☑ 수수료 10,000원 (카드 결제)
    ☑ 예방접종 및 건강증명서
    ☑ 항체가 검사 결과지
    ☑ EU 부속서류
    ☑ 출국자 여권 및 항공편 예약 정보

8. 일부 국가의 추가 요구사항

• 핀란드, 몰타, 스웨덴, 아일랜드, 영국, 노르웨이:
  • 입국 24~120시간 전에 praziquantel로 Echinococcus(구충) 처치
• 몰타:
  • 진드기 구제제 (fipronil) 처치 필요

✅ 주의 사항

* 국가마다 관련규정이 바뀔수 있으니 출발전에 여유있게 항상 대사관 또는 검역당국에 문의해주세요.

* EU경유해서 가는 경우 최종 목적지까지 검역서류가 발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.

    예) 대한민국→ 독일 → 영국(최종 목적지)

         독일까지만 검역증이 발급될 수 있으니 검역당국에 문의해 주세요. 

E-mail: baggage@korea.kr 로 문의하셔도 됩니다.